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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대통령 조카딸 철창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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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조카딸이자 젭 부시 플로리다주지사의 딸이 신경안정제 중독과 관련된 법원의 치료명령을 이행하지 않다 17일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고 부시 주지사의 한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노엘 부시(24)가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철창에서 며칠간 구류를 살게될 지에 관해선 언급을 회피했으나 현지 언론들은 노엘양이 3일간 구류처분을 받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동생인 젭은 노엘이 법원의 신경안정제 중독 치료명령을 따르지 않다 철창신세를 지게 된 데 대해 매우 상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시 주지사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불행하게도 (마약중독으로부터) 완전 치유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서 "플로리다에만 수천명의 가족들이 (마약중독이 된) 자녀문제로 불행을 겪고있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노엘은 가짜 처방전으로 신경안정제를 구입하려다 붙잡혀 법원으로부터 마약중독 치료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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