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늘합의 은폐추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위원장 이양희)는 1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중국산 마늘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기한을 연장하지 않기로 한 한.중 마늘합의의 은폐의혹 등을 집중 추궁한다.

이날 회의엔 김동태 농림장관, 황두연 통상교섭본부장 및 마늘협상에 참여했던 농림부 관계자 등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회의에 앞서 한나라당 이방호 의원은 "정부는 기한 연장불가 입장을 밝혔지만 WTO(세계무역기구)의 긴급수입제한조치 관련 규정에 따르면 4년간 이내에서 한차례 더 연장할 수 있다"면서 재협상을 촉구했다.

같은 당 이상배 의원도 재협상과 책임자 문책을 주장하면서 재협상이불가능할 경우에 대비해 "농민들의 피해를 보전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민주당 김영진 의원도 "국내 마늘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소한 4년 정도의 기간 연장이 불가피하다"며 재협상을 요구하고 당시 협상책임자였던 한덕수 청와대 경제수석의 책임론을 거론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