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영어 공용어 채택 불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주도와 경제특구에서 영어를 공용어로 채택하기로 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주무부처인 문화관광부는 19일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문화관광부 김수연 국어정책과장은 "제2의 공용어 채택은 어문정책의 근간에 관련된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방침"이라며 "최근 일부 언론이 '포스트 월드컵 종합대책'과 관련해 정부가 영어를 공용어로 인정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명백한 오보"라고 지적했다.

김 과장은 "공용어는 외국어에 한국어와 같은 지위를 주는 것으로 사람에 비유하면 외국인에게 국적을 주는 것과 같다"면서 "제주 및 경제특구에서 외국인에게 언어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외국어로서 영어'이지 공용어의 개념과는 거리가 멀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