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체납자들에 대한 강도높은 징수책이 시행된다.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는 다음달 말까지 고용.산재보험 체납보험료 집중정리기간으로 정하고고용.산재 보험료 체납사업장에 대한 재산 매각 및 채권추심 등을 강화키로 했다.
공단은 우선 압류재산의 공매를 강화, 부동산이나 자동차에 대해 실제 공매한다. 압류부동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지사에 공매대행을 의뢰하며, 압류자동차는 인터넷 공매를 대행하는 업체에 공매를 의뢰하거나 자체공매도 추진한다.
공단은 또 체납사업장별로 다른 징수책을 시행,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매출채권,건설업에 대해서는 공사대금,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진료비채권, 제조업에 대해서는 거래대금 등을 압류하며 주거래은행의 예금 등도 압류대상이 된다.
공단에 따르면 올 5월말 현재 보험료 미납액이 전달에 비해 33%증가하는데다 체납사업장 숫자도 21% 늘어나 체납관리 강화에 나섰다는 것이다.한편 공단은 신용카드를 이용, 체납보험료 분할 납부 등 편의책도 동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053)428-5393.
최경철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