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업가치중심 신용평가" 신용보증기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기현)는 기업 신용평가 때 매출액 등 외형보다 기업가치를 더 많이 반영하는 '기업가치에 의한 보증심사기법'(CLS)을 개발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CLS는 선진국들의 신용한도(Credit Line) 제공 방식인 기업가치를 근간으로 한 것으로 신보가 보유하고 있는 40여만개의 중소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계분식 점검 시스템'과 '재무추정 시스템'을 적용해 개발됐다.

이기현 본부장은 "IMF 사태 이후 기업경영 패러다임이 외형 중시에서 가치 중시로 급변하고 있다"며 "CLS를 통하여 도출해 낸 기업의 미래 기업가치를 보증 의사 결정에 활용함으로써 중소기업 보증지원이 더 과학적이고 투명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공천하기로 결정했으며, 김 의원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국민의힘 후보인 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전 대덕구의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4명이 중상, 3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14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확인됐다. 행정...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역량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주장하며 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