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업가치중심 신용평가" 신용보증기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기현)는 기업 신용평가 때 매출액 등 외형보다 기업가치를 더 많이 반영하는 '기업가치에 의한 보증심사기법'(CLS)을 개발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CLS는 선진국들의 신용한도(Credit Line) 제공 방식인 기업가치를 근간으로 한 것으로 신보가 보유하고 있는 40여만개의 중소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계분식 점검 시스템'과 '재무추정 시스템'을 적용해 개발됐다.

이기현 본부장은 "IMF 사태 이후 기업경영 패러다임이 외형 중시에서 가치 중시로 급변하고 있다"며 "CLS를 통하여 도출해 낸 기업의 미래 기업가치를 보증 의사 결정에 활용함으로써 중소기업 보증지원이 더 과학적이고 투명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