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독도사랑모임 독도서 광복절 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의원 28명으로 구성된 국회 독도연구단체인 독도사랑모임이 오는 8월15일 독도현지에서 광복 57주년 기념식을 갖기로 했다.

3년째 독도현지에서 광복절 기념행사를 추진한 윤한도 회장(한나라당 의원)은 "이번 행사에는 독도관련 시민단체와학계.언론 등 40여명의 특별회원을 구성해 독도 현지조사와 경비대 격려, 토론회를 병행하는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8월14일 울릉도 독도박물관을 둘러보고 15일 오전 6시 해양경찰 경비정 편으로 현지에 도착하는 입도 승인절차를 추진중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