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노갑씨 징역1년 선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지법 형사10단독 박영화 부장판사는 25일 진승현씨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민주당 권노갑 전 고문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판과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했던 진승현씨와 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 등이 피고인을 음해했다는 피고인측의 주장에 대해 그동안의 수사과정과 진술내용 등을 면밀히 검토해봤다"며 "그러나 진씨 등이 허위증언 등을 만들어냈다고 보기 어려워 피고인의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권씨는 재작년 7월 진씨와 함께 옛 평창동 자택을 찾아온 김은성씨로부터 한스종금과 리젠트종금 등 진씨 계열사에 대한 금감원 조사무마 등에 대한 청탁과 함께 진씨 돈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5월 구속기소돼 징역 3년에 추징금 5천만원이구형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