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21세기 환동해권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기반을 조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겠으며 공무원들도 인화단결의 바탕 위에 자기혁신과 능동적인 사고로 일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신임 황성길(57) 포항 부시장은 상주 출신으로 계성고와 영남대 법대, 경북대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동안 청도군수.경산시 부시장 등을 거쳐 경북도 경제통상실장으로 역임하다 이번 인사에서 이사관으로 승진해 포항에 부임했다. 부인 황미자씨와의 사이에 3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생각하며 배우며 이 길을'이라는 산문집을 내기도 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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