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에 우륵 박물관도 건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가야금을 창제하고 연주했던 대가야시대의 악성 우륵선생을 기리는 기념 박물관이 고령군 고령읍 쾌빈3리 속칭 정정골에 건립된다.

고령군은 올해 9천98㎡의 부지를 매입해 국비와 지방비 25억7천800만원을 들여 오는 2004년까지 우륵 박물관을 만들 계획이다.

이 곳에는 건평 200㎡의 기념관을 비롯 팔각정, 가야금 공방, 관리사, 화장실,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악성 우륵은 대가야시대 가실왕의 명을 받들어 가야금을 창제한(삼국사기 기록)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사람으로 정정골 마을앞 산 정상에 기념탑이 설치돼있고 고령읍 지산리에 우륵 기념 국악당이 있으며 이곳에서 매년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가 열리고있다.

정정골은 옛부터 전해내려온 마을 이름으로 대가야시대 우륵선생이 가야금을 연주하면서 '정정'울렸다는 뜻으로 불려지고있다.

고령군은 우륵 박물관이 대가야문화유적 및 대가야테마공원조성과 연계한 관광 벨트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