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선족 역사 김춘란 부산AG 대표 선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년간의 오랜 기다림끝에 한국 국적을 취득한 조선족 출신 역사 김춘란(25·부산체육회)이 부상투혼 끝에 태극마크를 따냈다.

김춘란은 30일 태릉선수촌내 역도훈련장에서 열린 부산아시안게임대표 선발을위한 지명평가전에서 69㎏급에 출전, 박은진(순창고·58㎏급), 김미경(한체대·63㎏급)과 경쟁해 당당히 태극마크를 손에 넣었다.

이날 김춘란은 인상 100㎏, 용상 120㎏을 들어 합계 220㎏으로 지난달 같은 체급에서 이미 대표로 선발된 강미숙(담배인삼공사)의 한국기록(227·5㎏)에는 미치지못했다.

그러나 대한역도연맹은 경기가 끝난 뒤 선수강화위원회를 겸한 상임위원회를 열고 아시아지역 랭킹과 이날 경기 결과를 비교, 김춘란을 여자 대표팀 마지막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이에따라 그동안 한국국적이 없어 번외경기자로 출전해 온 김춘란은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고 오는 9월에 열리는 부산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됐다.

오른쪽 무릎부위 부상이 커질 것을 우려, 운동을 일체 중단하라는 의사의 충고를 뿌리치고 바벨을 잡은 김춘란은 부상에도 불구, 끈질긴 승부근성을 보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