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부터 외국인 농업연수생 제도가 도입돼 운영될 전망이다.농림부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오는 11월부터 농업분야에도 외국인 산업연수생과 같은 농업연수생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새로 도입될 농업연수생의 예정 인원은 5천명으로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중국 등의 교포가 우선적인 선정 대상이다.
이들의 국내 체류기간은 연수 1년과 취업 2년 등 총 3년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꾸준히 인력이 필요한 시설원예, 양돈, 양계 등의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농림부는 이를 위해 농협중앙회에 가칭 '농업연수협력단'을 설치해 농업연수생들을 총괄 관리토록 하고 농촌진흥청과 관련 협회가 교육 및 기술지도를 담당토록 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