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당은 8·8 재보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인 3일 부산진갑과 전북 군산 등 영·호남지역 5곳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와 13개 전 선거구 거리유세 등을 통해 지지세 굳히기와 부동표 흡수에 총력을 기울였다.
양당 후보들은 이번주말 이틀간의 합동유세가 종반전을 맞은 재보선의 중요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각각 '부패정권 심판론'과 '이회창 5대 의혹'을 내세워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와 함께 양당 지도부는 서울 영등포을, 안성, 하남, 북제주 등 4곳이 막판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격전지가 될 것으로 판단, 이들 지역에 당력을 총투입, 막판 승세 잡기를 위한 유세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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