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용채 前 자민련 부총재 뇌물수수 징역5년 선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천지방법원 형사합의 3부(재판장 박희문 부장판사)는 2일 기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로 구속기소된 전 자민련 부총재 김용채(69) 피고인에 대해 징역 5년, 추징금 2억1천만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 단서조항이 없이 실형판결이 확정될 경우, 최근 심장질환과 당뇨합병증 등으로 인해 구속집행정지 상태에 있는 김 피고인은 법정구속될 수도 있다.

재판부는 또 김 피고인에게 돈을 건넨 S기업 전 대표 최모(68) 피고인에 대해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김 피고인은 지난 1월초 최 피고인에게서 보증보험에 부탁해 어음할인 한도액을 늘려달라는 청탁과 함께 2억1천만원을 받아 구속기소돼 징역5년, 추징금 2억1천만원을 구형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설날을 맞아 엑스(X) 계정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어둡고 헝클어진 세상을 누구에게도 물려주지 않겠다는 간절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7일 오후 5시 51분 경북 봉화군 춘양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신속한 진화 작업으로 54분 만에 진화됐다. 봉화군은 주민과 등산객에게 긴급 ...
영화 '대부' 시리즈와 '지옥의 묵시록' 등에 출연한 로버트 듀발이 95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배우자인 루치아나 듀발은 지난 16일 소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