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내 토막살해범 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마포경찰서는 3일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노모(6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1일 밤 9시께 서울 마포구 토정동 자신의 집에서 부인 신모(61)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신씨가 자신에게 침을 뱉자 손으로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씨는 범행 다음날인 2일 오후 5시30분께 딸(35)과 아들(31)이 집을 비운 사이 안방 화장실에서 톱으로 숨진 신씨의 목과 다리 등을 자른 뒤 빨래더미 아래 감춰 두었으나 오후 8시30분께 귀가한 딸이 발견, 경찰에 신고해 붙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노씨는 2년전부터 부인 신씨와 별거해오다 최근 건강이 악화돼 귀가했으나 부인 신씨가 경제적 무능력을 탓하며 '집에서 나가라'는 등 자신을 무시해 앙심을 품어오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