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IMF, 우루과이에 38억$ 대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및 미주개발은행(IDB) 등 3개 국제금융기구는 4일 우루과이에 대한 긴급지원규모를 총 38억달러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 금액 가운데 이미 지원 승인이 난 15억달러를 조기에 우루과이에 지급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명은 "우루과이 중앙은행은 새로운 지원에 힘입어 국내은행의 요구불 및 저축성 예금을 100% 지급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성명은 이어 국제금융기구간의 공조에 따라 "국내 금융시스템에 대한 우루과이 국민의 신뢰가 회복되고 외부압력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라질과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등 금융위기에 처한 남미 3국 순방에 나선 폴 오닐 미 재무장관은 신규 금융지원에 힘입어 우루과이의 경제난이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1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에 대해 이재명 지지자들의 SNS 단체방에서 암살 모...
삼성전자 총파업을 주도하는 초기업노동조합 내부에서 도덕적 해이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집행부 운영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
17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영천 은해사에서 성로 스님의 고불식이 거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조실 중화 법타대종사와 정치인들, 지...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소속 벌크선 '나무호' 공격 주체에 대해 이란을 특정할 수 없다고 17일 밝혔으며, 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