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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숙직 경비원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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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2시20분쯤 성주군 성주읍 예산리 성주중학교 교무실에서 숙직근무를 하던 이해일(62·성주읍)씨가 흉기에 옆구리 등이 찔려 숨져 있는 것을 경비용역업체 직원 류모(31)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류씨에 따르면 학교 교무실쪽의 비상벨이 울려 출동해 보니 이씨가 교무실 오른쪽 구석에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었다는 것.

경찰은 외부인이 교무실에 침입했다가 발각되자 이씨를 찌르고 달아난 것으로 추정하고 주변 불랑배 등을 상대로 수사를 펴고 있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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