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귀숙(경주여고)이 제7회 세계주니어양궁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임귀숙은 9일 체코 님부르크에서 열린 여자부 8강전에서 장니니(중국)를 111대93으로 큰 점수차로 제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또 김유미(경남체고)는 카타르지나(폴란드)를 111대103으로, 최은영(경기체고)은 에스텔르(프랑스)를 108대106으로 각각 물리치는 등 한국은 3명이 4강에 올라 양궁 강국의 면모를 과시했다.
남자부에서는 국가대표선수로 다음달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임동현(충북체고)이 크로체 발레리오(이탈리아)를 114대111로 꺾고 준결승전에 올랐다. 최용철(대전체고)도 모크린스키(우크라이나)를 111대108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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