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한국사 샘이 있는 이야기(서의식·강봉룡 공저)=한국고대사 전공자들이 쓴 개설서인데 1권은 고조선과 삼국시대를 다루고 있으며, 2권은 통일신라와 발해 편이다.부제가 '쟁점과 사료로 쓴 21세기 한국사'인데 중·고교생을 주독자층으로 겨냥해 올컬러 도판을 풍부히 넣었다. 각 장별로 '자료샘'이란 코너를마련해 해당 사료를 직접 제시하고 번역 및 해설을 붙였다. 솔출판사. 1권 404쪽 2만5천원, 2권 320쪽 2만3천원.
▲신라 한문학 연구(이구의 지음)=총 552쪽이라는 부피가 상당하다. 향가를 제외한 신라 한문학에만 집중한 단행본인데, 3부로 나뉘어 있다.1부는 현전 최초의 신라 한문학 작품이라는 진덕여왕 시대 '태평송'(太平頌)과 여류시 '속세로 돌아가는 노래'(返俗謠) 및 신라말 시인들인 박인범과 최광유, 최승우의 시작품을 파고든다.2부는 최치원에 대한 방대한 연구로 그의 시와 문, 문학관과 역사관 및 후대의 평가 등을 논의하고 있다. 3부는 신라시대 전기와 설화문학에 할애하고 있다. 아세아문화사. 2만5천원.
▲다석 류영모 어록(박영호 엮음)=함석헌의 스승인 류영모(1890~1981)가 생전에 YMCA 연경반에서 강의한 내용에서 가려뽑아 25편으로나누어 정리했다. 두레. 496쪽.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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