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숭아 소비촉진 나서 청도 가공·수출 확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월칠석날 복숭아로 만든 식품을 연인에게 선물하세요".

청도군이 가격 폭락과 판매 부진으로 애태우고 있는 복숭아 재배농가를 위해 적극적인 복숭아 소비촉진 운동에 나섰다.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채장희)는 14일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특산물인 복숭아를 이용해 만든 양갱·음료·떡·복숭아 칵테일 등 시제품 홍보행사를 청도역 광장과 군청에서 가졌다.

또 청도군은 국내 처음으로 복숭아를 대만에 수출하는 등 복숭아 수출판로 확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도농협은 이달초 미백복숭아 5t을 대만에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매전면 경북유통에서도 월미복숭아 3t을 수출했다. 5kg당 1만5천~2만원으로 비교적 좋은 가격이다.또 화양농협에서도 서울 신우물산과 수출계약 체결을 협의중이다.

청도·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