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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합판업계 무더기 도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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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가 준비중인 산림 복원 법률이 시행될 경우 극심한 원목 부족으로 인해 합판업체들이 무더기로 도산할 것이라고 자카르타 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합판업연합회(압킨도)는 산림 복원 법률이 강행될 경우 기존 합판 업체 가운데 75%가 도산하고 관련 업종 종사자 50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합판 제품의 80%가 수출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외화 수입이 급격히 줄어들수 있다고 압킨도는 지적했다. 합판은 인도네시아 비석유·가스 수출품목 중 최대 외화 소득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인도네시아에는 현재 128개 합판회사가 270억달러를 투자해 직원 1천600만명을고용하고 있으며 93~97년 사이의 연 평균 수출총액은전체 외화소득의 9.29%인 40억달러에 달했으나 97년 외환위기 이후부터는 연간 25억달러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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