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선 이설사업 국비지원 계속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철도청은 14일 기획예산처의 내년도 예산안 재심의에서 전액 삭감된 대구선 이설사업의 국비 지원분과 관련, "대구시의 재정적 부담가중으로 사업추진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계획 수립 당시의 기준에 따라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예산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철도청은 한나라당의 국회건교위원인 박승국.이해봉 의원에게 이같은 입장을 서면으로 제출했다. 철도청은 총 사업비 2천425억원 중 폐선부지 매각대금 719억원을 뺀 금액의 30%에 대해 국비지원이 이뤄져야 하며, 이미 투입된 105억원을 제외한 잔액 407억원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대구선 이설사업의 공사 진척도는 7월말 현재 74%이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1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에 대해 이재명 지지자들의 SNS 단체방에서 암살 모...
삼성전자 총파업을 주도하는 초기업노동조합 내부에서 도덕적 해이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집행부 운영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
17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영천 은해사에서 성로 스님의 고불식이 거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조실 중화 법타대종사와 정치인들, 지...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소속 벌크선 '나무호' 공격 주체에 대해 이란을 특정할 수 없다고 17일 밝혔으며, 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