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로부터 2002년도 지역협력연구센터(RRC)로 선정된 경북대 '첨단 디스플레이 제조공정 및 장비연구센터'가 16일 문을 열었다.
오는 2011년까지 50여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 센터에는 박이순 책임지도교수(고분자공학과)를 비롯 10여명의 연구진이 참여, 차세대 유망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e페이퍼 및 EL 디스플레이 제조공정 등을 연구하게 된다.
박 교수는 "첨단 디스플레이산업은 선진국과 격차가 거의 없는 중요한 산업이자 향후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품이 될 전망"이라며 "연구센터의 개소로 대구 및 구미지역의 관련산업 기술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과기부가 지난 9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RRC는 지방대학의 연구활성화 촉진 및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전국에서 모두 53곳이 운영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채영복 과학기술부 장관, 조해녕 대구시장, 윤영탁 국회 교육위원장과 대학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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