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해안 적조피해 갈수록 확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남 남해안 전역에 적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통영과 남해에서 도내 첫 어류폐사가 발생한데 이어 거제에서도 양식어류가 집단폐사하는 등 적조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18일 거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남부면 탑포리 쌍근마을 조현돌(65)씨의 양식장에서 양식중인 어류가 집단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60~70㎝급 성어인 방어 500마리가 폐사해 1천4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경남 도내에서는 지난 17일 통영과 남해에서 방어와 참돔, 농어 등 8만9천300여마리가 폐사해 2억1천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데 이어 거제에서도 추가피해가 발생, 모두 8만9천800여마리, 2억2억600만원으로 피해 규모가 늘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설날을 맞아 엑스(X) 계정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어둡고 헝클어진 세상을 누구에게도 물려주지 않겠다는 간절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7일 오후 5시 51분 경북 봉화군 춘양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신속한 진화 작업으로 54분 만에 진화됐다. 봉화군은 주민과 등산객에게 긴급 ...
영화 '대부' 시리즈와 '지옥의 묵시록' 등에 출연한 로버트 듀발이 95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배우자인 루치아나 듀발은 지난 16일 소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