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교관들은 최근 미국의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에 대한 공격을 지지하지 않는 나라들은 적으로 간주될 것이라는 강경한 메시지를 아랍국가들에 보내고 있다고 선데이 텔레그래프가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양자택일을 강요하는 이같은 메시지는 여론을 무시하고 이스라엘과의 평화조약을 지켜왔던 이집트와 요르단 정부에 가장 큰 어려움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랍국가들 중 한때 미국의 가장 강력한 우방이었던 사우디 아라비아는 걸프전때 발진기지가 됐던 술탄공군기지를 이번에는 미군에게 내주지 않을 방침이기 때문에 카타르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신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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