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태 농림부장관이 1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경북 영주시와 봉화군 수해현장과 일조시간 부족 등으로 작황이 좋지 않은 밭작물 생육상황을 둘러봤다.
이날 영주시 순흥면 지동1리 북바우와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 구산제방 수해현장을 찾은 김 장관은 권영창 영주시장과 류인희 봉화군수로부터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수해상습지역에 대한 항구복구가 될 수 있도록 농림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 장관은 또 "농민들이 입은 피해만큼 실질적인 지원이 되고, 농어업재해 기준이 상향 조정되도록 관계부서와 협의를 계속하겠다"고말하고 봉화군 봉성면 봉양리 고추밭을 둘러보고 농민들의 어려움을 들었다.
영주·봉화 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나이들어 농사 못 지으면"…귀농·귀촌인들도 발길 돌린다
'가장 존경하는 영부인' 2위 이희호, 3위 권양숙, 4위 김정숙…1위는?
"20%마저 붕괴 위기"…李대통령 30대 지지율 21.3%
[단독] 이대통령, 제주서 2박3일 머물려 했나…최은석 "공역통제 신청했다 돌연 취소"
[단독] 복병 만난 '울릉공항' 건설 현장, 사토 75만㎥ 발생…처리 방안 모색 골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