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와룡중이 제3회 국제 플래그풋볼 선수권대회에서 4위를 차지했다.한국 대표로 출전한 와룡중은 18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우남대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 4위전에서 홈팀 멕시코에 19대 33으로 져 4위에 머물렀다.
앞서 와룡중은 조별 리그 A조 최종전에서 2승2패를 기록, 4강에 올랐으나 미국에 20대 69로 크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한편 지난해 우승팀 미국은 결승에서 캐나다를 46대20으로 일축,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멕시코시티에서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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