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쓰레기장 침출수 흘러 악취 진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칠곡 왜관읍 금산리 왜관공단 윗쪽에 설치돼 있는 쓰레기처리장에서 침출수가 흘러나와 공단내 기업체들이 악취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다.이곳 쓰레기처리장 중 한 곳은 이미 매립이 끝나 흙으로 덮은 상태이고, 다른 한 곳은 매립 중에 있다. 그러나 2곳 모두 침출수 방지시설이 터져버려 시커먼 폐수가 도로와 계곡을 따라 흘러내리고 있다.

이 때문에 폐수가 통과하는 인근 공장들은 코를 찌르는 악취 때문에 일을 못할 형편이라며 당국에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특히 침출수는 매립장에서 500여m 떨어진 낙동강으로 모두 흘러들어 강물까지 오염시키고 있다.현재 이곳 쓰레기처리장에는 공공근로 요원 3명만이 쓰레기 분리 및 매립작업에 나서고 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