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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굴 미군유해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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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유해발굴단이 최근 북한에서 발굴한 미군 병사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 7구가 20일 미 공군 화물기를 통해 일본 도쿄 외곽 요코다 미 공군기지에 송환됐다.요코다 공군 기지는 한국전 당시 유엔군의 집결지로 이용됐던 곳이다.

이번 유해 회수는 올해 예정된 3차례 발굴작업 중 1차 작업에서 이루어 진 것이며 2차 발굴작업은 오는 24일 시작돼 한달간 이어지고 3차 발굴작업은 10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한국전쟁에 참가한 8천100명이 넘는 미군의 유해가 아직 회수되지 못했으며 지난 1996년 이후로 미군 유해발굴단이 북한에서 159구의 유해를 회수, 그 중 13구의 신원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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