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휴게소 카드 왜 안받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얼마 전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에 다녀왔다. 가는 길에 지도책과 음료수를 사기 위해 옥천 휴게소에 들렀다.

지도책과 몇병의 음료수, 과자 몇 봉지를 산뒤 계산을 하려고 신용카드를 내밀었는데 카드 결제를 거부당했다. "왜 신용카드로는계산이 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점원은 "원래 신용카드로는 계산이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대형 할인마트에 가면 1만원 미만의 물건도 카드결제가 되는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몇만원의 물건을 구입해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없다니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았다. 더구나 고속도로 휴게소는 하루에도 수많은 내·외국인들이 이용한다.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투명한 세수가 이루어지고 결과적으로 나라의 살림에 도움이 된다. 또 신용카드 사용자는세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관계기관이나 감독기관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와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해당 업체도 신용카드 단말기를 조속히 설치해 주기 바란다.

이태숙(대구시 복현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