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주요도로에는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위한 육교가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많은 시민들은 육교를 이용하기보다 무단횡단을 더 많이 한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서울 동대문시장이나 남대문시장의 육교 위에는 가방, 액자, 장난감, 가죽제품 등을 파는 노점상들이 있다. 일부 상인들은 일상에서 볼 수 없는 신기한 물건이나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또 육교위에서 초등학생들의 미술전시회가 벌어지기도 한다.
시민들은 육교를 이용하면서 물건을 사는 기쁨과 구경하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 대구시도 각 육교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실행해 보면 어떨까. 시민들이 즐겁게 육교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백승욱(대구 달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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