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시청 간부 무더기 휴가 말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시청 간부급 직원들이 이번 한 주 사이에 무더기로 하기 휴가를 떠나 빈축을 사고있다.30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번주에 하기 휴가를 떠난 실국장, 과장, 읍.면.동장은 모두 16명이며 업무로 타지 출장중인 간부까지 합치면 전체 간부 40여명의 절반 정도가 시를 비운다는 것.

일부 국(局)은 1, 2명을 제외한 모든 과장들이 동시에 휴가를 떠나 사무실이 썰렁할 정도다.특히 휴가를 떠난 상당수 간부들은 모임 등을 통해 중국 등으로 해외 여행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주민들은 "간부들이 그동안 휴가를 못했고, 개인별로 사정이 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무더기로 휴가한 것은 비효율적인 조직 관리"라고 지적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국별로 휴가 일정을 조정하고 있으나 이달초 수해, 인사 등으로 대부분 간부들이 휴가를 못떠나 이번주 한꺼번에 몰리게 된것 같다"고 말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정상화가 국가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최근 KB금융지주 조사에서 집값 하락 전망이 늘어난 사실을 공유했다. 또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며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는 시스템 오류로 접속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을 담당했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법원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유서에는 '죄송...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