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내 탤런트 류시원씨 집인 담연재에 3일 도둑이 들어 조선 중기 괴목 찻상과 등잔, 백동화로 등 수백만원 상당의 고가구와 골동품 등을 훔쳐 달아났다며 류씨의 아버지 류선우(60)씨가 경찰에 신고.
이에 앞서 지난 달에도 서애 류성룡 대감의 생가인 충효관과 하회별신굿 탈춤 신내림굿을 하는 마을 동회관에 도둑이 들어 고가구 등이 털리는 등 고가옥 골동품 전문 털이범이 극성.
주민들은 "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를 보러 온 관광객들을 위해 대문을 열어 두기조차 불안하다"며 울상.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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