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후보 공기업 과감히 민영화-EU상의 초청연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는 4일 "국유화되어야 할 이유가 없는 모든 공기업과 자회사들은 과감하게 민영화돼야 하며,국유화된 은행의 재민영화를 최대한 앞당기고 금융감독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여 더 이상의 관치금융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주한 유럽연합(EU) 상공회의소 초청, 오찬연설문을 통해 "공공부문·노동·기업·금융 구조조정의 경우 새 정부는 구조조정의 투명한 원칙부터 바로 세워야 할 것"이라며 "아직도 남아있는 부실기업의 경우 새 정부는 시장원리에 맞는 원칙을 내세워 신속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정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쌀시장 개방문제와 관련, 이 후보는 "쌀 등 농산물과 서비스 부문은 국내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분야여서 한국정부가 다소 보호주의적 입장을 견지할 수밖에 없었던 게 현실"이라며 "추가적인 개방은 불가피한 대세지만 정부는 농업과 서비스의 개방에 있어서 충분한 예고와 투명한 일정 제시, 개방시의 보완대책 등 필요한 조치를 준비해야 하며 개방은 하되 신뢰할 만한 개방정책을 펴야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