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자시설 등 원생 400명 한마음 운동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팀 이겨라", "백팀 이겨라". 가을의 정취가 한껏 무르익는 10월 첫 공휴일을 맞아 나자레원 운동장에는 한마음 운동회의 함성이 드높았다.

어린이부터 할머니까지 한울타리에 살다시피하지만 한자리에서 가슴을 활짝 열기는 이번이 처음. 경주 구정동에 위치한 나자레원(이사장 김용성)에는 모자시설 애가원 가족들과 아동시설 성애원, 아동학대예방센터 학생, 노인시설인 민제양로원, 영화요양원, 은화의집, 나자레요양원 원생 400여명이 함께 모였다.

나자레원 송미호(52) 원장은 "종전에는 수용시설별로 운동회를 열었지만 모든 원생이 한자리에 모여 운동회를 갖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