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ETF(상장지수펀드) 일반공모 청약 저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반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의 공모 청약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삼성·LG·한국·제일투신운용 등 4개 ETF운용사가 4일부터 이날까지 판매회사(AP)를 통해 일반인 투자자들을 상대로 공모청약을 실시한 결과오후 3시 현재 총 공모금액이 36억6천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삼성투신운용 관계자는 "ETF 공모청약에 대한 메리트가 특별히 없는데다 증시가 침체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청약이 부진하다"면서 "이는 당초 어느정도 예상됐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일반 투자자보다는 기관 투자가들이 공모에 많이 참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투신운용 관계자도 "아직 ETF가 개인 투자자들에게 생소할 뿐 아니라 상장 이후에도 얼마든지 쉽게 사고 팔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 공모청약은 저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청약은 9일 마감된다.삼성·LG·한국·제일투신운용은 기본설정액 4천억원에다 일반인과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금액을 합쳐 오는 14일 ETF를 거래소시장에 상장, 운용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