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개막된 제 14회 아시아 경기대회가 중반으로 치달으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부산으로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 개최지인 부산의 영문표기가 지역마다 다소 차이가 있어 혼동을 주고 있다. 도내 곳곳에 내 걸린 아시아 경기대회 홍보 현수막에는 부산을 'PUSAN'으로 표기했지만 아시아 경기 전야제 행사 때 TV에서 보여준 부산의 영어표기는 'BUSAN'이다.
다른 영문표기라면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국제경기가 열리고 있는 우리나라 지역의 명칭 표기가 이렇게 원칙없이 제멋대로 돼 있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다. 앞으로는 행사 홍보에 있어 이런 부분까지 세밀히 신경을 써 시민들이 혼동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강형수(대구시 평리동)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