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철이 다가오면서 산과 들로 나들이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마다 이쯤 되면 느끼는 것이지만 유원지마다 쓰레기가 넘쳐난다. 과자봉지, 음식물쓰레기, 술병 등 종류도 다양해 미관상 흉하기도 하고 오래된 쓰레기는 심한 악취까지 난다. 유원지에서 많은 쓰레기를 보고 기분좋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누군가가 치우겠지 하는 마음을 버려야 할 것이다. 또 나들이를 갈 때 음식은 간단히 준비하고 먹다남은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가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면 한다.
윤병국(대구시 침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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