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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엑스포 행사 2006년부터 상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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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 광장에 높이 82m의 황룡사 9층탑 모형을 세우고 2006년부터 엑스포 행사를 상설화 할 계획이다.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조직위는 14일 내년 제3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를 끝으로 엑스포행사를 상설화하기로 내부 방침을확정하고 이달중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인 캐나다 프랙사에 2억8천만원에 상설화 용역을 의뢰키로 했다.

조직위는 내년 2월 용역결과가 나올 경우 테마공원 조성에 착수해 2∼3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늦어도 2006년부터 상설화 한다는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내년 영상관과 공연장 신축에 이어 엑스포공원내 프랑스 에펠탑이나 동경타워등 세계적인 타워를 황룡사 9층탑 형식의높이 82m의 현대식으로 건립해 관광자원화 한다는 것.

특히 상시개장을 위해 각종 이벤트 행사와 공연·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현대화 해 하루1만5천명~2만여명 정도의 쾌적한 관람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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