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서식 조류 240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중지 '천리마'보도북한지역에 서식하는 조류(鳥類)는 390종이고 그 가운데 약 60%인 240종이 해충을 잡아먹는 유익한 새라고 평양서 발간되는 대중지 '천리마' 9월호가 밝혔다.

이 잡지는 산림의 해충을 잡아먹는 유익한 새들로는 딱따구리, 박새, 부엉이 등이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특히 북한지역에 4종이 서식하는 박새는 산림의 해충을 잡아먹는데 가장 큰 몫을 하는 새로서 "매일 자기의 몸 크기만큼 해충을 잡아 먹고 있다"는 것이다.

이밖에 제비, 종달새, 휘파람새 등도 해충을 잡아먹는 유익한 새들이라고 '천리마'는 소개했다.

한편 북한 자연보호연맹은 유익한 새들을 보호하기 위해 '유용동물보호기간'을 두고 "새들의 활동조건, 번식조건, 휴식조건 등을 충분히 보장해주는 한편 지대적 특성에 맞는 혼성림을 조성해주고 있다"고 잡지는 밝혔다.

또 주민들에게는 "새들의 번식기에 놀라게 하거나 잡지 말며, 둥지를 털거나 알을 꺼내는 현상, 새끼를 잡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잡지는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