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지 '천리마'보도북한지역에 서식하는 조류(鳥類)는 390종이고 그 가운데 약 60%인 240종이 해충을 잡아먹는 유익한 새라고 평양서 발간되는 대중지 '천리마' 9월호가 밝혔다.
이 잡지는 산림의 해충을 잡아먹는 유익한 새들로는 딱따구리, 박새, 부엉이 등이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특히 북한지역에 4종이 서식하는 박새는 산림의 해충을 잡아먹는데 가장 큰 몫을 하는 새로서 "매일 자기의 몸 크기만큼 해충을 잡아 먹고 있다"는 것이다.
이밖에 제비, 종달새, 휘파람새 등도 해충을 잡아먹는 유익한 새들이라고 '천리마'는 소개했다.
한편 북한 자연보호연맹은 유익한 새들을 보호하기 위해 '유용동물보호기간'을 두고 "새들의 활동조건, 번식조건, 휴식조건 등을 충분히 보장해주는 한편 지대적 특성에 맞는 혼성림을 조성해주고 있다"고 잡지는 밝혔다.
또 주민들에게는 "새들의 번식기에 놀라게 하거나 잡지 말며, 둥지를 털거나 알을 꺼내는 현상, 새끼를 잡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잡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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