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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제동장치 공장내 회사사장 해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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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는 18일 김모(47·대구 비산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씨는 자신이 근무하던 모 물류회사의 황산 운반용 25t 탱크로리 제동장치를 지난달 16일 흉기로 일부 파손, 자기 대신 이 차를 운전하게 된 사장(48)을 해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는 근무 당시 사장이 월급을 올려주지 않은데 불만을 품고 이런 일을 저질렀으며, 제동장치 이상은 다음날 회사 사장이 미리 발견해 운행 중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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