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0살 동백나무 꽃망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00년생 분재 동백나무가 때아닌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령경찰서 다산파출소 구본달소장(54)이 가꾸는 동백나무는 매년 1월말에서 2월초에 피던 꽃이 올해에는 10월 초순쯤부터 꽃망울이 수 백개 맺기 시작하더니 경찰의 날인 21일 두송이가 활짝 피기 시작한 것.

이 나무는 지난해에도 10월 24일 개화해 올해 5월까지 7개월간 꽃을 피워 눈길을 끌었는데 다른나무와 특이하게 계절을 잊고 있다는 것이다. 이 나무는 구소장이 20년전 충남 서천에 살고있는 처남으로부터 기증받아 애지중지 가꾸고 있는데 수형이 좋아 다산 파출소에서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