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CI(대구시문화연구소) 참여예술단은 28, 29일 오후7시 스페이스콩코드에서 '슛·골인 메모리'(안무 김기전)를 공연한다. 월드컵 성공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총 3개 장으로 꾸며진다.
1장 '붉은 물결'에서는 히딩크를 통해 축구를 재조명하고 치어걸의 몸짓으로 그날의 열기를 다시 표현한다. 2장 '오!코리아'에서는 기도하는 산사의 여인을 형상화하고 6·25 터키 참전용사 UN묘지를 찾는다. 3장 '패러디 인간, 그 힘'은 인간복제까지 가능하게 된 오늘을 살펴보고 자신과 긍지에 찬 한국의 행진을 춤으로 표현한다는 계획이다.
DCCI참여예술단 대표 김기전씨는 "지난 월드컵은 우리나라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라면서 "포스트 월드컵을 무대에 압축해 표현했다"고 밝혔다. 053)426-4903.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