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읍성 성벽돌이 발견된 약령시 거리의 전력설비 지중화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대구시와 중구청에 따르면 약령시 공사현장에서 성벽돌이 발견됐다는 본지 보도(24일자 23면)에 따라 일단 공사를 중지시키고 매장문화재 내장 유무에 대한 보다 정확한 현장 조사를 거친 다음 공사 계속 또는 문화재 발굴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방테마거리가 조성될 약령시에는 거리 미관 정비를 위한 전력설비 지중화 공사가 현재 20% 가량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상당수의 성벽돌이 나왔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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