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음반

△이문세 14집 '빨간 내복'

가난했지만 정겹고 따뜻했던 옛 시절에 대한 추억을 담은 이문세의 새 앨범. 작곡가 노영심, 만화가 박광수 등 이문세의 오랜 벗들이 함께 참가해 깊이를 더했다.

△언니네 이발관 3집 '꿈의 팝송'

엉뚱하지만 솔직한 감수성으로 사랑받아왔던 모던록 밴드 '언니네 이발관'이 4년만에 낸 앨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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