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집앞 낙엽쓸기 동참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제법 찬바람이 부는 요즘 집 앞이나 길거리에 나가보면 낙엽쓰레기가 많이 흩날리고 있다. 여유로운 사람이야 낙엽을 보면서 운치를 느끼겠지만 집에서 청소하고 빨래하는 주부인 나는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은 얼마나 힘이 들까'라는 생각을먼저 한다. 쓸어도 쓸어도 끝이 없는 '낙엽과의 전쟁'은 미화원 아저씨들에게 정말 힘겨울 것이다.

주택이나 상가 주인들이 자기집 앞, 자기 가게 앞 낙엽이라도 쓸어 모아뒀다 미화원 아저씨들이 가져가게 한다면 그 아저씨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더불어 산다'는 생각으로 자기집 앞, 내 가게 앞 낙엽쓸기에 모두 동참해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의 수고도 들어주고 대구거리도 깨끗하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옥희(대구시 대명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