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회창 후보 필승대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9일 서울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한나라당의 '중앙당 후원회 및 대선필승 결의대회'는 이회창 후보가 각종 여론지지도 조사결과 선두를 고수하고 있는데다 상승세까지 보이고 있기 때문인 듯 "대통령 이회창"을 연호하는 등 축제 분위기였다.

이 후보는 7천여명의 참석자가 뿜어내는 열기에 고무된 듯 "새로운 조국을 창조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세우겠다. 다시는 부정부패의 썩은 냄새속에 허덕이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후원회에는 김각중 전경련 회장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회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장, 김영수 중소기협중앙회장, 김창성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모금액은 당초 목표치였던 70억원을 상회, 118억원정도(약정액 포함)가 걷힌 것으로 추산됐다. 서청원 대표는 "국민성원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이는 정권교체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열린 필승결의대회에서 이 후보는 "집 사람의 말을 빌자면 하늘이 두쪽 나도 정치보복은 절대 안하겠다"고 다짐한 뒤 "우리는 새 길을 여는 문앞에 왔다"고 선언했다. 또한 "지연.혈연.학연.측근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등 대국민 10대 약속을 한 뒤 서명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