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상화 정본 시집 빼앗긴 들에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에서 태어나 독립운동을 이끄는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민족시인으로 꼽히는 이상화(1910~1943)의 정본시집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홍익포럼 펴냄)가 문화관광부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이번 정본 시집에서는 이상규 경북대 교수가 이상화의 시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각주를 달아 설득력있는 문헌비평을 시도했다. 그동안 이상화 시인의 시들은 경상도 방언이 강하고 한글맞춤법 통일안 보급 이전에 씌어졌기 때문에 해석이 분분했다. 또 김용락 시인이 해설을 곁들여 이상화의 시세계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돕고 있다.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심사위원장은 총평에서 "총 2,529종의 신청도서 중 101종을 선정했다"면서 "우리나라 독서문화의 향상을 위해 문화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준거를 따랐다"고 밝히고 있다.

최세정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