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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주는 고속도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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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에 살고 있다. 31일 오전 차를 몰고 팔달교 부근을 지나면서 있었던 일이다. 비가 오고 있지도 않았는데 시내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신호대기 중인 차들은 도로 위쪽 고속도로에서 쏟아지는 물을 그대로 맞고 있었다. 머리를 들어 위쪽을 보니 작업을 하는 인부들이 보였다. 어떤 작업에 사용된 물을 그대로 내보내는 것 같았다.

고속도로 보수공사를 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하고 해야 할 것이다.

칠곡주민(인터넷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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