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하계U대회 조직위원회 서울사무소 현판식이 박상하 집행위원장과 하진규 사무총장, 장한성 홍보전문위원장, 이유범 서울사무소장 등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충정로 삼창빌딩에서 열렸다.
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구U대회는 21C 대구.경북의 경제.사회발전과 세계적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대구와 중앙간 유기적 협력을 위해 사무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대회목적이 대구.경북지역의 세계화 기여에 있다"며 "채산성 면에서 다소 어려운 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21세기를 짊어질 세계 젊은이들이 지역으로 몰려든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U대회 조직위는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대회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하 총장은 "대구U대회는 세계 170여개국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규모 행사가 될 것이며 북한에서도 15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또 "의전과 통역문제가 가장 걱정스럽다"며 "부산 아시안게임과 월드컵 대회의 노하우, 2군 사령부와 미 8군 카투사의 협조를 얻어 경제적이고 내실있는 대회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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