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시험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수능한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1일 발표한 '수능시험 지원을 위한 기상정보'를 통해 "오는 3일께 전국이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오겠으며 수능시험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거나 비슷하겠다"고 전망했다.
수능시험일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를 비롯해 대전 4도, 부산 7도, 강릉 7도, 광주 2도, 전주 1도, 제주 11도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구 14도, 부산·대전 15도, 강릉 12도, 제주 17도 등 대체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비소집일인 5일은 아침최저기온이 서울·부산·강릉 2도, 광주·전주·대전 3도 등의 분포를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15.9~19.6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하지만 수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의 경우 심리적인 긴장감과 위축 등으로 인해 아침 '체감온도'는 상당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